프로젝트

KT 에이블스쿨 4차 미니 프로젝트 회고

수진97 2025. 12. 14. 21:48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에이블스쿨에서 진행한 4차 미니프로젝트 회고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4차 프로젝트는 Spring boot와 React를 활용한 AI 서비스를 곁들인 웹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1. 미니 프로젝트 상세

1) 비즈니스 문제 정의 및 목표

- 기존 텍스트 중심의 도서 관리는 직관성이 떨어질 수 있음.
- 또한 수동으로 표지 이미지를 찾아 등록하는 것은 번거로운 작업일 뿐만 아니라 시간과 비용의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임.

- 그러므로 누구나 작가가 되어 자유롭게 글을 집필하고 공개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을 만들어 도서를 등록하고, 표지 또한 AI를 통해 손쉽게 디자인하여 끌리는 표지를 자동으로 제작함으로써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함.

- 특히 표지 디자인의 경우, 장르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여 소비자의 구매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시각적 첫인상과 독자의 클릭 유도에도 큰 영향력을 지님.

 

 

 

2) 핵심 기술

- 백엔드 : Java, Spring Boot, Spring MVC (REST API), Spring Data JPA, Lombok 

- 프론트엔드 : JavaScript (ES6+), React, Axios, React Router, Material-UI (MUI)

- 데이터베이스 : H2 (개발용)

- API : RESTful API, OpenAI API (DALL·E)

 

 

 

3) 목표 

- Spring Boot와 React를 사용하여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도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

- 사용자가 손쉽게 도서를 등록, 조회, 수정, 삭제할 수 있는 CRUD 기능을 제공

- OpenAI API를 연동하여, 도서 제목이나 내용에 기반한 표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 

- MUI를 활용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기본 UI를 제공

 

 

 

4) 기술 상세

 

 

 

 

5) 기대 효과

- 누구나 쉽게 글을 작성하고, AI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창작 플랫폼으로, 높은 접근성을 제공

- 단순한 글 관리 도구를 넘어, AI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각적 상상력을 통해 구매자의 CTR, 구매 전환율, SNS 공유율 향상에 기여

- 일기부터 소설까지, 사용자의 감정이 담긴 글에 어울리는 AI 기반 표지 생성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몰입감 있고 감성적인 창작 경험을 완성

 

 

 

 

 

2. 느낀 점 

이번 미니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느꼈습니다.
초반에는 각자의 기능 구현에 집중했지만, 프론트와 백엔드가 연결되면서 작은 설계 차이와 데이터 불일치가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특히 제가 조장 역할을 맡으면서, 단순히 코드만 잘 짜는 것보다 팀 전체가 같은 방향을 보고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꼈습니다. Git 브랜치 병합 과정에서는 .idea, workspace 파일 등의 충돌이 반복되었고, 이를 통해 버전 관리 규칙과 .gitignore 설정의 중요성도 몸소 배웠습니다.

 

프론트와 백엔드 연동 과정에서는 CORS 오류, 세션 인증 유지, 상태 관리 등 예상치 못한 문제들도 많았지만, 디버깅과 팀원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적인 끈기뿐 아니라 협업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도 크게 느꼈습니다.

 

또한 OpenAI 이미지 URL을 파일로 변환하거나, 외부 도서를 크롤링하는 과정에서는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정책적인 제약을 이해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큰 학습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해본 경험이었습니다.
‘글을 써도 보여줄 공간이 부족하다’, ‘책 표지 디자인에 진입 장벽이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출발해, AI 표지 생성, 책장 관리, 도서 연동 기능까지 이어졌고, 실무적인 흐름과 구조 속에서 개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