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근래 포트폴리오 정리에 4차 미니 프로젝트, 코딩 마스터스까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남기네요
이번 포스팅은 클라우드(Cloud) 개념과 장점, 그리고 관련하여 여러 가지 용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클라우드 장점
민첩성 향상
1) 출시 시간 단축
-예전 온프레미스 환경은 서버를 주문하고 입고 대기, 설치, 네트워크 및 보안 설정, OS 설치 등 소요 시간이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음.
- 클라우드는 콘솔에서 서버와 DB, 스토리지를 몇 번의 클릭으로 바로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프라를 손쉽고 빠르게 준비가 가능

2) 더욱 광범위한 혁신 추진
- AI, 빅데이터, 서버리스 같은 최신 기술 스택이 클라우드에 서비스 형태로 이미 준비되어 있음
- 필요한 만큼만 써보고 안 맞으면 바로 자원을 줄이거나 삭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패 비용이 낮음.
- 그래서 많은 실험과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가 광범위한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음

3) 필요에 따른 크기 조정(Scaling & Elastic)
- 온프레미스는 미리 최대 트래픽을 예상해 서버를 사둬야 해서 평소엔 리소스가 놀다가 피크 시즌엔 모자라서 장애가 발생하는 일이 허다함.
- 클라우드는 오토 스케일링으로 사용량에 따라 서버 수를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클릭 몇 번으로 용량을 늘리고 줄일 수 있음.(탄력성)
- 즉, 필요할 때만 필요한 만큼 쓰고 다시 줄여서 성능과 비용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의미

복잡함 및 위험 감소
1) 비용 최적화
- 온프레미스의 경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선투자 해야 함. 그래서 유지보수 비용이 계속 나가는 단점 존재
- 클라우드는 사용하는 만큼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쓰지 않을 때 서버를 꺼두면 비용이 거의 들지 않음.
-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 비용이 최적화

2) 보안 취약성 최소화
- 클라우드 사업자는 데이터센터 물리 보안, 네트워크 장비, 보안 패치 등 대규모로 상시 운영함.
- 클라우드의 경우, 기업이 직접 모든 걸 구축하고 운영할 때보다 최신 보안 업데이트 적용 속도도 빠르고, 보안 전문 인력도 더 잘 갖추어져 있음.

3) 복잡한 관리 작업 감소
-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 등 인프라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운영팀이 다른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
2. 가용 영역(Avalilability Zone)
- AWS 서비스(EC2, RDS, S3, Lambda 등)는 AWS 데이터 센터 안에서 작동함.
- 즉, 사용자는 웹 콘솔로 인스턴스를 만들지만, 해당 인스턴스가 돌아가는 물리 장비는 모두 AWS 데이터 센터 내부에 존재
- 데이터 센터에는 수천 ~ 수만 대의 물리 서버가 있고, 스토리지 장비, 네트워크 장비 등 대규모 장비들이 하나의 시설 안에서 관리되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됨.
- AWS는 일반 기업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 장비와 달리 자체적으로 최적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사용
* 가용 영역(AZ)


- 리전 내 최소 3개 이상의 가용 영역으로 구성
- 가용영역 안에는 1개 이상의 데이터 센터로 구성
=> AZ와 AZ는 고속 프라이빗 링크로 연결되어 있고, 외부에서 접근이 불가함
AZ 간은 거리가 너무 멀면 안 됨 => 레이턴시(지연시간) 때문
보통 100km 이내로 구성
* 고가용성 / 내결함성
- AZ란 하나의 AWS 리전 안에 존재하는 독립된 데이터 센터 그룹을 말하기 때문에 서로 전력, 냉각, 네트워크 등 인프라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음.
- 그래서 한 AZ가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AZ는 영향을 받지 않음. 이 구조가 고가용성과 내결함성을 만드는 기반이 됨.
고가용성은 장애가 있어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여러 AZ에 리소스를 분산 배치하는 것을 말하며,
내결함성은 시스템 일부가 고장 나도 전체 서비스가 정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함
이 둘의 차이점?
고가용성은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복구'에 초점
내결함성은 '장애가 나도 오류에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 끊임없이 정상 동작'에 초점
3. AWS Local Zones VS 엣지 로케이션
1) AWS Local Zones
- 고객과 더 가까운 물리적 위치에 두는 인프라 옵션
- 로컬 존은 리전에서 한 단계 떨어진 작은 데이터 센터
- 사용자 근처에서 실행되어야 하며, 지연 시간에 매우 민감할 경우 사용
=> 쉽게 말해 도시마다 작은 AWS 데이터 센터가 하나 더 있다고 보면 됨.
컴퓨팅(EC2), 스토리지(EBS) 등 리소스를 가까운 지역에서 바로 쓸 수 있게 해주는 '미니 AWS 데이터 센터' 임
*장점
- 짧은 지연 시간 : 게임, 실시간 랜더링 등 로컬에서 바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에 유리
- 로컬 데이터 처리 : 데이터가 멀리 있는 리전까지 가지 않고, 로컬 존에서 바로 처리
- AWS 리전과 일관된 사용 경험 : EC2, EBS 등 실제 컴퓨팅 리소스를 로컬 존에서 바로 생성 가능
2) 엣지 로케이션
- 전 세계에 퍼져있는 AWS의 콘텐츠 전송 지점
(엣지 로케이션을 통해 콘텐츠가 고객에게 전달됨)
- CloudFront가 사용하는 캐시 서버가 위치한 곳을 엣지 로케이션이라고 함
- 리전이나 로컬 존처럼 인스턴스를 띄울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데이터 전달을 빠르게 하기 위해 데이터를 미리 가져와 저장하고 있다가 고객에게 바로 전달하는 CDN 서비스로 생각하면 됨.
- Edge Location = CDN 캐시 서버(컴퓨팅 X, 캐싱만 담당)
*장점
- 데이터 캐싱 : CloudFront가 html, 이미지, 동영상 등 정적 콘텐츠를 캐시에 저장
- 빠른 콘텐츠 전송 : 사용자는 가장 가까운 엣지 노드에서 콘텐츠를 다운로드함
- 더 나은 사용자 경험 : 로딩 속도가 향상되고, 지연 시간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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